[특징주] 휴젤, 2분기 깜짝 실적에 1년 내 최고가

강정아 기자 2024. 8. 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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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8일 장 초반 강세다.

휴젤은 전날 장 마감을 앞두고 2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17% 늘어난 95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6% 증가한 4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젤 측은 "이번 2분기에는 톡신과 필러 등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해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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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7월 30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미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휴젤

휴젤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8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16%) 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 27만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휴젤은 전날 장 마감을 앞두고 2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17% 늘어난 95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6% 증가한 4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900억원,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7% 급증했다.

휴젤 측은 “이번 2분기에는 톡신과 필러 등 대표 품목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전방위적으로 성장해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전날 실적 발표 후 휴젤은 12.83% 급등해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에서는 휴젤의 호실적 발표 이후 목표치를 잇달아 올려 잡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목표 주가를 18만원에서 31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교보증권도 목표 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말 미국향 톡신의 첫 선적 진행까지 완료되며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2026년 미국 매출 400억원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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