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딴따라 JYP’ 출격...박진영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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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에서 박진영을 만난다.
KBS는 8일 "비가 'KBS 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이하 '딴따라 JYP')의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god, 2PM, 비 등 박진영과 인연이 깊은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딴따라 JYP'에 지원 사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KBS 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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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8일 “비가 ‘KBS 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이하 ‘딴따라 JYP’)의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BS2와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비의 대표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음원이 흘러나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8년 데뷔한 비는 2002년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나쁜 남자’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안녕이란 말 대신’,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이츠 레이닝(It’s Raining)‘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월드투어를 펼치며 월드스타로 우뚝 섰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듀엣곡 ‘나로 바꾸자(with JYP)’를 발매하고 사제지간의 특급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배우 정지훈으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비는 현재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서 열연 중이다. 비가 ’딴따라 JYP‘에서 박진영과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트와이스, god, 2PM, 비 등 박진영과 인연이 깊은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딴따라 JYP‘에 지원 사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KBS 대기획-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30일 오후 7시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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