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조규성, 합병증으로 수개월 결장 전망…홍명보호 최전방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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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조규성의 소속팀인 덴마크 프로리그 FC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인 조규성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았다. 조규성은 수술 이후 합병증을 겪었다. 이에 (예상보다)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정확한 복귀 날짜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수개월 동안 뛸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조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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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조규성의 소속팀인 덴마크 프로리그 FC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한국 국가대표인 조규성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았다. 조규성은 수술 이후 합병증을 겪었다. 이에 (예상보다)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정확한 복귀 날짜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수개월 동안 뛸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알렸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조규성이다. 가나전에서 한국 최초로 월드컵 멀티골의 주인공이 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스타로 도약한 그는 바탕으로 덴마크에도 진출했다.
조규성은 직전 시즌 37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공헌했지만, 합병증으로 잠시 뛸 수 없게 됐다. 최근 받은 무릎 수술 후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에도 큰 악재다. 지난 아시안컵 활약은 좋지 못했지만 조규성은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다. 그런 선수가 장기간 결장함에 따라 대표팀도 타격을 입게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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