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검은사막' 중국, 중추절 이후 출시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검은사막' 중국은 6월 판호 발급 이후 7월 기술 테스트하고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마케팅 강도를 높였다. 차이나조이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면서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술 테스트를 어제자로 잘 마무리했고 출시 일정은 퍼블리셔가 발표한 바와 같이 하반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 최적화 작업과 경쟁작 출시 일정 등을 고려하면 중추절 이후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 진행된 2024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검은사막' 중국은 6월 판호 발급 이후 7월 기술 테스트하고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며 마케팅 강도를 높였다. 차이나조이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면서 기대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술 테스트를 어제자로 잘 마무리했고 출시 일정은 퍼블리셔가 발표한 바와 같이 하반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 최적화 작업과 경쟁작 출시 일정 등을 고려하면 중추절 이후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카페서 경찰 2명 난도질 살해…현상금 5천만원 살인범 체포 [그해의 날들]
- BTS 슈가, 음주운전 CCTV 공개…'전동 스쿠터' 맞았다
- "가성비 10배 이상"…쿠팡, 멤버십 인상에도 '이탈' 아닌 '확장' 구상
- 서울 양천구 반지하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평소 음주 많이 해"
- 박태준, 8년만에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 이어 남 58㎏급 우승
- 임성근, '명예전역' 못 한다…해군, 신청 불수용
- "기대 그 이상"…'팀코리아' 선전에 식품업계도 웃는다
- "도시락 열자 갑자기 벌떼가"…벌에 쏘여 사망자 나와
-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무리하게 국제대회 참가시킨 일 없어"
- 한동훈, 野 '영수회담' 제안에 "민생 위한 정책 협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