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위와 장 뒤틀려 병원行 "죽다 살아남"
최혜진 기자 2024. 8. 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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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7일 채리나는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았잖아. 그래도 할 건 다 했지 뭐야"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이에 대한 여파로 건강 이상을 느낀 채리나가 병원을 찾아 긴급 링거를 수혈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손등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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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7일 채리나는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았잖아. 그래도 할 건 다 했지 뭐야"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그는 축구 경기에 온몸을 불사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여파로 건강 이상을 느낀 채리나가 병원을 찾아 긴급 링거를 수혈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손등을 보여 주고 있다.
채리나는 "나 자신이 대견했던 하루"라며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강제 다이어트"라고 전했다.
한편 채리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멤버로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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