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세리머니 펼치는 퀸시 홀
민경찬 2024. 8. 8. 08:21
[파리=AP/뉴시스] 퀸시 홀(미국)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우승한 후 신발을 벗어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홀은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매튜 허드슨-스미스(영국)를 앞지르는 역전극을 펼치며 43초4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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