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16년 연예인 생활에 “얼굴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 부족함 많아”

이슬기 2024. 8. 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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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16주년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6주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또 김소현은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부족함이 많네요. 그래도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밝은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소현은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를 통해 안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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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소현이 16주년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6주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좀 더 얼굴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우연일까?’와 ‘굿보이’ 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라고 적었다.

또 김소현은 "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지만 부족함이 많네요. 그래도 항상 감사함 잊지 않고 밝은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소현은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를 통해 안방을 찾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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