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여자 골프 1라운드 공동 13위…부티에 선두

백길현 2024. 8. 8. 07: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자 골프 대표팀의 맏언니 양희영이 대회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은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랭킹 4위 고진영은 1오버파로 공동 26위, 김효주는 공동 40위에 머물렀습니다.

1위는 프랑스의 셀린 부티에로 7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