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로 데뷔한 푸바오!...‘안녕, 할부지’ 제작보고회 [오늘의 프리뷰]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8. 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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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의 제작보고회가 8일 개최한다.

9월 4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 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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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보고회→BAP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엽 쇼케이스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어떤 헤어짐은 만남보다 특별하다 ‘안녕 할부지’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의 제작보고회가 8일 개최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심형준 감독과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가 참석한다.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의 제작보고회가 8일 개최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심형준 감독과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가 참석한다.

9월 4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 를 담은 작품이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그리고 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온 주키퍼들의 일상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푸바오와 이별을 앞둔 3개월 동안의 특별한 기록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푸바오의 모습과 주키퍼들의 세밀한 감정선을 숨김없이 담아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또 다른 이야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감독을 비롯, 광고, 뮤직비디오,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심형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각 분야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제작진들이 영화의 진정성에 감동을 더해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감성 공감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첫 EP 타이틀곡 ‘Gone’ 가요계 복귀
그룹 B.A.P 출신 4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8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그룹 B.A.P 출신 4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8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CURTAIN CALL’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로 첫 선을 보인다.

앞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EP ‘CURTAIN CALL(커튼 콜)’ 타이틀곡 ‘Gone(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잇삳.

‘Gone’은 멤버들의 장점인 가창력에 중점을 둔 곡으로, 팬들을 추억하는 마음과 소중한 지금 이 시간을 생각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개성이 돋보이는 랩 가사와 보컬 라인의 목소리가 곡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약 6년 반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네 사람은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하는 곡으로 이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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