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을 살려서 힘껏 날아오르는 산토스
김도훈 2024. 8. 8. 06:19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출전한 브라질 아우미르 도스 산토스가 1차 시기에 도전하고 있다. 20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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