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제3판교 첨단학과 캠퍼스 추진…2030년 개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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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학과 캠퍼스를 유치한다.
경기도는 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입주 신청은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로봇·인공지능·게임·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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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학과 캠퍼스를 유치한다.
경기도는 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첨단 분야 대학 유치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분양 부지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3만3000㎡(지하층 포함)다. 대학이 유치되면 대학생·대학원생 등 10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입주 신청은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로봇·인공지능·게임·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할 수 있다. 과밀억제권역은 인구와 산업이 지나치게 집중돼 이전·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이에 이날 설명회에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상명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아주대·한국외대·한성대 등 서울 소재 12개 대학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늦어도 11월까지 우선협상 대학교 등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협상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대학 이전설립계획을 수립해 교육부로부터 이전에 대한 승인 절차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025년 말쯤 대학이전계획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이전계획이 승인되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대학간 건축물 분양계약이 체결되고, 2029년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직접 시공해 학교에 공급한다.
한편,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000㎡의 부지에 건설된다. 사업비 1조7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2025년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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