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박태준, 1R 선제점 얻고 시작…상대 선수 부상에 9-0으로 제압! (하이라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박태준이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태권도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비이잔·26위)를 맞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4769
박태준이 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태권도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비이잔·26위)를 맞아 상대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습니다.
(구성 : 류란,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류란 기자 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박태준, 1R 선제점 얻고 시작…상대 선수 부상에 9-0으로 제압! (하이라이트)
- 뙤약볕 밭 60도 육박하는데…"놔두면 마르니 하나만 더"
-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새벽 일하던 예비신랑 참변
- 얼굴·나체 합성해 뿌렸는데…한 달간 가해자와 같은 반에
- 설거지 되지만 장 못 본다…필리핀 가사관리사 업무 보니
- [단독] 고소전 중 군 비밀 술술…"사령관 직무 배제 검토"
- 캠퍼스 좁은 언덕길에 '쾅'…사고 급증에도 관리 미흡, 왜
- 해리스 러닝메이트 월즈…트럼프 "땡큐, 급진 좌파 듀오"
- BTS 슈가, 전동 스쿠터 '만취 운전'…"인지 못했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