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사진에 '좋아요', 양궁 김제덕 실망" 갑자기 악플테러…무슨 일?

채태병 기자 2024. 8. 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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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20)이 악플 피해를 봤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제덕이 쵸단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노출이 심한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은 김제덕을 비난하고 나섰다.

김제덕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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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김제덕(왼쪽)과 걸밴드 'QWER' 쵸단. /사진=뉴스1, 쵸단 인스타그램 캡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20)이 악플 피해를 봤다. 걸밴드 'QWER' 쵸단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팔로우했다는 이유에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제덕이 쵸단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노출이 심한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은 김제덕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들은 게시물에 "노출 심한 사진을 공개적으로 팔로우하다니…", "사진 볼 시간에 양궁 연습이나 해라", "순수해 보였는데 실망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제덕이 '좋아요'를 누른 사진 속 쵸단은 반팔 티셔츠와 흰색 비키니 팬티를 입고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에서 쵸단이 착용한 비키니 팬티는 보디 프로필 촬영이 유행했을 때 많은 여성이 착용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이 김제덕을 공격 중이란 소식이 알려지자, 반대로 김제덕을 옹호하는 의견을 담은 게시물과 댓글 등도 작성됐다. 김제덕을 옹호하는 이들은 "인플루언서 팔로우하는 게 죄라도 되냐", "선 넘는 댓글들 전부 법적 대응해 달라" 등 의견을 냈다.

김제덕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다. 김제덕은 팀 동료인 김우진, 이우석과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쵸단은 2020년 3월부터 인터넷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걸밴드 'QWER'의 드러머로도 활동 중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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