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폭염 속 시원한 '엘사' 분위기로 '여름왕국'을 완성했다.
가수 배우 아이유(IU)가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에스티로더(esteelauder) 'My Shade, My Story Cafe' 팝업 오픈 행사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아이유가 등장한다는 소식에 행사장 일대가 초토화 됐다. 아이유는 수많은 시민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아이유는 반짝이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카멜 컬러의 힐을 매치. 귀여운 '트위티' 발걸음으로 행사장을 향했다.
등장부터 눈을 마주치며 안녕하시냐는 인사를 건넨 아이유. 우리 모두 안녕하다.
'지금엘사' 분위기로 마치 꽁꽁 얼어붙은 듯한 실내를 걸어다닌 아이유.
아이유는 우아한 눈빛과 손인사로 인사를 건넸다.
스타의 스타. 특히 아이유의 별 귀걸이가 돋보였다.
아이유의 단정한 긴 생머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하트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러블리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또 아이유 귀걸이와 맞춤 한 반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양 볼 콕으로 여전히 귀여운 모먼트를 뽐냈다.
아이유는 머리에 손을 올리며 예쁨 모먼트를 완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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