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구나연 kuna@mbc.co.kr 2024. 8. 7. 23:25
오늘 오후 5시 반쯤,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3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494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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