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SK하이닉스 자재 창고에서 불‥10분 만에 꺼져
구나연 kuna@mbc.co.kr 2024. 8. 7. 23:24
오늘 저녁 8시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근무자들이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출입구 쪽 커튼과 벽면 등 내부 자재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보안 담당 직원이 화재를 목격해 신고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4943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945년 광복 아니다" "홍범도 흉상 옮겨야"‥이런 인물이 독립기념관장에
- 1년 다 돼가는 방통위 '2인 파행'‥현직 기자 82% "잘못하고 있다"
- 6명 중 4명 기소‥늑장수사·부실수사 꼬리표
- 음주 측정 도주 차량에 치여 환경미화원 사망‥"운전자는 음주측정 거부"
- "진정한 태권도 천재 나왔다!" 박태준의 공중제비 세리머니!
- "불안하다, 나가라"‥지상으로 쫓겨나는 전기차
- 계속되는 친일 논란 인사‥"용산에 밀정 있나?"
- 집중호우에 민통선 마을 쑥대밭‥"지뢰 탓에 복구 지연"
-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홍선근, 의혹 3년 만에 재판행
- '아리셀 참사' 50일 다 되어가지만‥"진실 알고 싶은데 사측은 합의만 재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