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받침 포즈까지… 송혜교, 모자 눌러써도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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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모자를 눌러쓰고 턱받침 포즈로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공개된 사진에서 턱을 받치는 포즈로 모자를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수녀들'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은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으로,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수녀 유니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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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모자를 눌러쓰고 턱받침 포즈로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를 선보였다.

배우 송혜교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공개된 사진에서 턱을 받치는 포즈로 모자를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송혜교가 모자를 눌러쓰고 턱받침 포즈로 감출 수 없는 동안미모를 선보였다.사진=송혜교 SNS
그녀는 밝은 파란색 셔츠와 흰색 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 가방으로 룩의 포인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액세서리와 운동화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송혜교는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송혜교는 밝은 파란색 셔츠와 흰색 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송혜교 SNS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수녀들’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검은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으로,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수녀 유니아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송혜교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송혜교의 새로운 작품 소식과 함께,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앞으로도 많은 팬들에게 신선함을 줄 것으로 보인다.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며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송혜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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