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밀리언, 공동대표에 김민자 前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이사
이미호 기자 2024. 8. 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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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김민자 전(前)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이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김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경력을 쌓은 대외협력 및 홍보 전문가다.
원밀리언은 'INSPIRE MILLIONS'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춤의 대중화를 선도,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레이블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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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밀리언이 공동대표(CEO)에 김민자 전(前)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이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김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경력을 쌓은 대외협력 및 홍보 전문가다.
(주)원밀리언은 ‘INSPIRE MILLIONS’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춤의 대중화를 선도,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레이블로 성장했다. 현재 구독자 2600만명이 넘는 메가(mega)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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