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험관 시술 힘들어, 배가 온통 멍이고 8㎏ 늘어”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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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영양제를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병원에서 기본적인 영양제와 엽산을 먹으라고 해서 아기 때문에 챙겨 먹는다"며 "남편과 둘 다 마흔이 넘었다. 결혼생활 1년 이후에 아이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다. 1년 전에. 지금 포커스는 아기인 것 같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중 하나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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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8월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는 2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영양제를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병원에서 기본적인 영양제와 엽산을 먹으라고 해서 아기 때문에 챙겨 먹는다”며 “남편과 둘 다 마흔이 넘었다. 결혼생활 1년 이후에 아이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다. 1년 전에. 지금 포커스는 아기인 것 같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중 하나가”라고 말했다.
이승연은 “의학이 좋아져서 예전보다 덜 힘들게.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응원했고 백일섭도 “손자 쌍둥이도 시험관으로 낳았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저는 두 번째 시도인데 첫 번째는 이식까지 했는데 실패했다. 착상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시험관 힘들다던데”라며 걱정하자 손담비는 “네, 많이 힘들다”며 하루에 서너 번 스스로 주사를 놓느라 “배가 온통 멍이고 복수가 찬 것처럼 나왔다. 살도 8kg 기본으로 찌고. 이식하고도 주사를 계속 맞는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좀 힘들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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