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자, 오늘은’ 초고속 전석 매진..명불허전 ‘공연의 신’ [공식]

김채연 2024. 8. 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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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의 합동 콘서트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와 9월 8일(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가 지난 6일 티켓 예매를 실시하자마자 전석 초고속 매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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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성시경의 합동 콘서트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와 9월 8일(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가 지난 6일 티켓 예매를 실시하자마자 전석 초고속 매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난 2022년부터 합동 콘서트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가 개최된 이래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놀라운 인기 기록을 이번에도 이어가게 됐다.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는 공연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매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대중의 관심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공연을 이끄는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으로 ’공연의 신’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발휘 중에 있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김종서, 박정현, 박진영, 백지영, 양희은, 윤종신, 이재훈, 조장혁까지 이름만 들어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국가대표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급 합동 콘서트로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콘서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과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돌아오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돔 경기장 전체를 시원하게 울리는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합동 무대 등 다양한 코너들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또한 성시경은 관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암표 근절에도 앞장서고 있다. 티켓 예매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공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해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압도적 인기 기록을 세우고 있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와 9월 8일(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에스케이재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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