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누스 프랑스 경찰 경호 받으며 귀국길
강민경기자 2024. 8. 7. 22:19
(파리 AFP=뉴스1) 강민경기자 = 방글라데시 과도정부 수반을 맡을 무함마드 유누스가 7일 프랑스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귀국을 위해 파리 로시-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와커 우즈 자만 방글라데시 총사령관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유누스가 귀국 즉시 임시정부 수반을 맡아 방글라데시를 '민주적 과정'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7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200억 건물주' 유재석, 탈세 안 해 대단하지만…망했으면 좋겠다"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