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귀국…22일 제주 입도

안서연 2024. 8. 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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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의 첫 올림픽 개인 금메달리스트인 사격 오예진 선수가 오늘(7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오 선수는 17일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위한 국가 행사에 참석한 뒤 22일쯤 제주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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