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이유찬, '4점차로 격차 벌린다' [사진]
조은정 2024. 8. 7. 21:44
[OSEN=잠실, 조은정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발라조빅을 LG는 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2루 두산 이유찬이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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