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폭염 속 러블리 니트룩‥20대라 해도 믿을 청순 미모

이하나 2024. 8. 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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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장희진은 지난 8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다들 싱숭생숭할텐데 맛난 거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희진은 하늘색 꽃무늬 패턴이 새겨진 흰색 민소매 니트 조끼에 회색 슬랙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의자에 앉아 두 팔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한 장희진은 길게 쭉 뻗은 팔다리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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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사진=장희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희진이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장희진은 지난 8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기가 태국인지 한국인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다들 싱숭생숭할텐데 맛난 거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희진은 하늘색 꽃무늬 패턴이 새겨진 흰색 민소매 니트 조끼에 회색 슬랙스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의자에 앉아 두 팔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한 장희진은 길게 쭉 뻗은 팔다리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어쩜 이리 예쁠까”, “귀엽고 예쁘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장희진은 드라마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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