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조수행 '밀어내기 볼넷 득점으로 두산은 도망갑니다'
유진형 기자 2024. 8. 7. 21:16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3루수 조수행이 7회말 무사 만루서 김재호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고 제러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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