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소라, 뒷모습만으로도 대시 받던 시절 “인기 많았다”(소라의 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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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뒷모습만으로도 대시를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첫째 딸 다미에게 하원 전 주 1회 5시간 외출을 허락받은 강소라는 시장에서 장을 본 후 차를 타고 양재천 카페로 향했다.
양재천 주변을 지나던 강소라는 "밤에 가면 예쁘고 잘생긴 오빠 언니들이 엄청 많다. 언니들 톱 입고 막. 러너들"이라며 "예전에 도산공원을 짧은 바지 입고 그렇게 갔다. 인기 많았다. 뒷모습만 보고 막 말 걸고 그랬다. '저 연예인이에요' 그랬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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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소라가 뒷모습만으로도 대시를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8월 6일 강소라의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 채널에는 ‘오랜만에 브이로그 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첫째 딸 다미에게 하원 전 주 1회 5시간 외출을 허락받은 강소라는 시장에서 장을 본 후 차를 타고 양재천 카페로 향했다.
양재천 주변을 지나던 강소라는 “밤에 가면 예쁘고 잘생긴 오빠 언니들이 엄청 많다. 언니들 톱 입고 막. 러너들”이라며 “예전에 도산공원을 짧은 바지 입고 그렇게 갔다. 인기 많았다. 뒷모습만 보고 막 말 걸고 그랬다. ‘저 연예인이에요’ 그랬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라고 회상했다.
카페에 도착해 여유를 즐기던 강소라는 자유 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스태프의 질문에 “쇼핑. 편한데 멋스럽고 예쁜 거. 그리고 등산? 가벼운 등산. 등산은 내려와서 먹는데 목적을”이라며 “집에서 아무 소음도 없이 날 관리하고 싶을 때 아로마 풀어서 반신욕 하면서 책을 읽는다”라고 혼자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꿈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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