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하더니... 더 예뻐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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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최근 근황을 담은 셀카를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강예원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거 언니냐? 이때로 다시 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 앞트임을 했었던 거다. 그래서 여기(앞트임 부분)만 막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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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최근 근황을 담은 셀카를 직접 공개했다.
강예원은 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강예원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긴 생머리에 볼캡을 눌러쓴 강예원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강예원은 이후 더욱 어려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거 언니냐? 이때로 다시 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 앞트임을 했었던 거다. 그래서 여기(앞트임 부분)만 막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강예원은 과거 탁재훈에게 얼굴이 변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히며 "'얼굴 많이 변하셨다'는 말에 상처받았다. 제가 외외로 소심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은 1979년 3월 15일생으로 올해 만 45세이다. 그는 지난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중독',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조선미녀 삼총사', '날, 보러 와요'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노빠꾸 탁재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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