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42㎏ 감량 후 요요 “살 빼도 똑같아 자괴감 들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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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이 다이어트 요요가 온 이유를 말했다.
8월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지헌(45세) 박상미(44세) 부부가 출연했다.
의뢰인 부부의 정체는 개그맨 오지헌 박상미 부부.
오지헌은 몸무게 121kg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79kg를 만들었지만 다시 요요가 와서 105kg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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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이 다이어트 요요가 온 이유를 말했다.
8월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지헌(45세) 박상미(44세) 부부가 출연했다.
현영은 “저 다이어트 중이다. 2kg 정도 빠졌다. 턱선 샤프하지 않냐. 베일 뻔 했다”며 다이어트 중이라 밝혔고 오지호는 “현영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거다. 다이어트의 좋은 예와 나쁜 예”라며 의뢰인 부부를 소개했다.
의뢰인 부부의 정체는 개그맨 오지헌 박상미 부부. 오지헌은 몸무게 121kg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79kg를 만들었지만 다시 요요가 와서 105kg이 됐다. 이성미는 “저건 한 사람 몸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했다. 반면 아내 박상미는 52kg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지호가 요요 이유를 묻자 오지헌은 “옥동자와 같이 몸을 만들었다. 몸을 만들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똑같더라. 우리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자괴감이 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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