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64세에도 복근 유지 비결‥요가로 철저한 자기 관리(정애리TV)

(사진=‘정애리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정애리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정애리가 요가로 건강을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8월 5일 정애리의 ‘정애리TV’ 채널에는 ‘유young한 등근육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애리는 “지금을 최고의 리즈 시절로 잘 보내는 노력 하고 계신가”라며 “제가 특별히 시니어들과 약간 몸이 아픈 분들 위해 너무 세지 않은 요가 동작들을 같이 해보고 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작하겠다”라고 소개했다.

자세를 잡은 정애리는 잠시 눈을 감고 긴장을 풀어준 뒤 깍지를 끼고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했다.

정애리는 메뚜기 자세, 활 자세 등 시범을 보이며 “등 근육을 많이 쓰는 거여서 쉽지 않은데 짧게 해봤다. 그걸 계속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고 정확하게 들어가면 많이 강력해진 내 몸을 느낄 수 있다. 꾸준하게 계속 오늘 배운 동작들도 반복해서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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