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성시경, 합동 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 전 회차 매진
박상후 기자 2024. 8. 7. 20:13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가 지난 6일 티켓 예매를 실시하자마자 전석 초고속 매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난 2022년부터 합동 콘서트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 개최된 이래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놀라운 인기 기록을 이번에도 이어가게 됐다.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는 공연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매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대중의 관심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공연을 이끄는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으로 '공연의 신'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발휘 중에 있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김종서, 박정현, 박진영, 백지영, 양희은, 윤종신, 이재훈, 조장혁까지 이름만 들어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국가대표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급 합동 콘서트로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콘서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과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돌아오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돔 경기장 전체를 시원하게 울리는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합동 무대 등 다양한 코너들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또한 성시경은 관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암표 근절에도 앞장서고 있다. 티켓 예매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공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내달 7일 오후 6시, 내달 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에스케이재원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가 지난 6일 티켓 예매를 실시하자마자 전석 초고속 매진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난 2022년부터 합동 콘서트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이 개최된 이래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놀라운 인기 기록을 이번에도 이어가게 됐다.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합동 콘서트는 공연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매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대중의 관심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공연을 이끄는 성시경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개최하는 콘서트마다 전석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으로 '공연의 신'이라는 명성을 재입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발휘 중에 있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김종서, 박정현, 박진영, 백지영, 양희은, 윤종신, 이재훈, 조장혁까지 이름만 들어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국가대표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페스티벌급 합동 콘서트로 가을 시즌을 대표하는 콘서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과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돌아오는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돔 경기장 전체를 시원하게 울리는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명품 보컬리스트들의 합동 무대 등 다양한 코너들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또한 성시경은 관객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암표 근절에도 앞장서고 있다. 티켓 예매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공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24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은 내달 7일 오후 6시, 내달 8일 오후 5시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에스케이재원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드민턴협회장, 비밀리에 선수단과 따로 온 이유 "보도자료 때문"
- 삼성이 준 '올림픽 한정판' "300만원" 중고 매물 떴다 [소셜픽]
- [단도직입] 한준호 "MBC 이진숙 본부장 당시 돈 주고 위키트리에 노조 공격 사주한 의혹도"
- 손 번쩍 들고 지나가는 여성…알고보니 벌에 쏘였다?
- [사반 제보] "저놈 수상하다"...찜질방서 아들 뒤쫓던 남성 '알몸 제압'한 아버지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