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양팔 가득 타투‥숏레깅스로 드러낸 슬렌더 몸매

(사진=채영 소셜미디어)

(사진=채영 소셜미디어)

(사진=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늘씬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채영은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ummer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영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겼다. 채영은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다리에 딱 붙는 검은색 숏 레깅스를 입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선글라스와 명품 브랜드 네트 숄더백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이와 함께 등과 팔 등에 다양한 크기, 디자인의 타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채영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공연의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첫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입성 및 매진 타이틀을 기록했으며,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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