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파리 일정 마치고 귀국 [뉴시스P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한양궁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파리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올림픽 참관 및 글로벌 기업인 연쇄 회동 등의 일정을 소화한 이재용 회장은 이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며 유럽 출장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질문에 "실적으로 보이겠습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김명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한양궁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파리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올림픽 참관 및 글로벌 기업인 연쇄 회동 등의 일정을 소화한 이재용 회장은 이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며 유럽 출장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질문에 "실적으로 보이겠습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파리 올림픽 최대 성과가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래도 양궁이 이번에 잘 되어서 좋고, 개회식도 다 잘 된 것 같다. 배드민턴도 잘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도 만나 차량용 반도체와 배터리 등 분야에서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gusta@newsis.com, km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영 계약서 찢어"…김광수가 밝힌 '티아라 왕따' 사건 전말
-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사실무근, 커플템 NO"
-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다리 마비 근황
- [尹 임기 반환점]③"윤, 쇄신 조치 서두르고 당정화합으로 지지층 복원하라… '민생' 올인·협치
- 원희룡 "靑 이전은 노무현·문재인 공약…민주 비판은 누워서 침뱉기"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日 AV스타' 아오이 소라 "살면서 느낀 가장 큰 고통"…난소낭종 투병
- 빈지노♥미초바 득남 "임루빈, 세상에 도착"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