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사직야구장, 몸푸는 선수단 [사진]
이석우 2024. 8. 7. 19:5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후 다시 비가 그치자 관계자들이 물이 고인 내야에 흙을 뿌리고 있다. 2024.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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