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바르심, '서로를 격려하며' [사진]
최규한 2024. 8. 7. 19:35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이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출전하는 이날 경기 예선에는 총 31명이 출전한다. 상위 12명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한다.
우상혁이 2.27m를 넘어 결선에 진출한 뒤 필드를 빠져나가며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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