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간판' 우하람 날았다!…3회 연속 올림픽 결승 진출 성공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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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3회 연속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 출전한 우하람 선수는 합계 432.00점으로 18명 중 9위에 올라, 12명이 받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날아오르는 우하람 선수의 멋진 다이빙,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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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3회 연속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 출전한 우하람 선수는 합계 432.00점으로 18명 중 9위에 올라, 12명이 받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우하람 선수는 8일 밤 10시에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날아오르는 우하람 선수의 멋진 다이빙,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구성: 이강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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