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생후 한 달 된 딸 몸짓에 감동 “절대 잊고 싶지 않아”

이하나 2024. 8. 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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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지가 생후 한 달 된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격했다.

김윤지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ew born details I never want to forget(절대 잊고 싶지 않은 신생아 디테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윤지의 딸의 신체 일부들이 담겼다.

작고 동그란 머리부터 귀여운 귀와 손과 발까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힐링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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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윤지 소셜미디어)
(사진=김윤지 소셜미디어)
(사진=김윤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윤지가 생후 한 달 된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격했다.

김윤지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ew born details I never want to forget(절대 잊고 싶지 않은 신생아 디테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윤지의 딸의 신체 일부들이 담겼다. 작고 동그란 머리부터 귀여운 귀와 손과 발까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힐링을 유발한다.

게시물을 본 기은세는 “와 발가락 진짜 길어. 너 닮아 늘씬할 건가 봐”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도 “아가 너무 귀여워요”, “축복합니다”, “너무 예쁜 공주님” 등 반응을 보였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유산 아픔을 극복하고 결혼 3년만에 득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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