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오연수, 아이유 다이어트 눈길 "끼니는 사과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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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보였다.
오연수는 토끼처럼 사과를 깨물어 먹고 있다.
오연수는 "촬영 때문에 다욧 점심은 사과로~~"라고 경쾌하게 적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오연수 나이가 얼마인데 자기 관리 너무 대단하다", "연예인 평생 하는 거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닌 듯"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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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오연수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보였다.
6일 오연수는 자신의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밝게 올려진 희뿌연 화면에서 나타난 오연수의 모습은 단아하고 우아했다. 선이 그윽한 눈매, 흠 잡을 데 없는 오똑한 콧날, 깊이가 아름답게 밴 얼굴에서는 온통 광채가 흐르고 있는데, 오연수의 표정은 어딘가 귀여운 느낌이다.
오연수는 토끼처럼 사과를 깨물어 먹고 있다. 이는 간식이 아니라 식사다. 오연수는 "촬영 때문에 다욧 점심은 사과로~~"라고 경쾌하게 적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때 아이유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고구마 1개, 사과 1알만 먹고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연수 나이가 얼마인데 자기 관리 너무 대단하다", "연예인 평생 하는 거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닌 듯"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연수는 올해 나이 52세로, 배우자 손지창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연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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