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따로 입국한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김학균 감독 [포토엔HD]

유용주 2024. 8. 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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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8월 7일 오후 '2024 파리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가운데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사진 왼쪽)은 비행편을 바꿔 오전 일찍 입국했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사진 오른쪽)은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으나 별다른 이야기 없이 조용히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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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비행기로 선수단 보다 일찍 입국한 김택규 배드민턴 협회장(왼쪽), 선수단과 함께 입국했지만 조용히 입국장 나서는 김학균 감독(오른쪽)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8월 7일 오후 ‘2024 파리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가운데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사진 왼쪽)은 비행편을 바꿔 오전 일찍 입국했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사진 오른쪽)은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으나 별다른 이야기 없이 조용히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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