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찬스 살린다' [사진]
이대선 2024. 8. 7. 19:10
[OSEN=광주,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2,3루에서 KT 장성우가 득점으로 이어진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8.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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