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당 해산 명령후 굳은 표정으로 헌재 나서는 泰야당 지도자

신은빈기자 2024. 8. 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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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법재판소는 7일 왕실모독죄 개정을 당헌에 담은 원내 제 1당인 개혁야당 '전진당(MFP)'의 해산을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와함께 개정을 추진한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를 포함한 전진당 전현직 간부들의 정치활동을 10년간 금지시켰다.

사진은 헌재에서 정당 해산 명령과 10년간 정치활동 금지 판결이 내려진후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는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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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뉴스1) 신은빈기자 = 태국 헌법재판소는 7일 왕실모독죄 개정을 당헌에 담은 원내 제 1당인 개혁야당 '전진당(MFP)'의 해산을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와함께 개정을 추진한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를 포함한 전진당 전현직 간부들의 정치활동을 10년간 금지시켰다. 사진은 헌재에서 정당 해산 명령과 10년간 정치활동 금지 판결이 내려진후 굳은 표정으로 법정을 나서는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의 모습이다. 2024.08.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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