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동화책도 찢고 롤라팔루자도 찢은 요정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8. 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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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미국 롤라팔루자를 찢은 극강의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8일 SNS에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화책 속 요정 같은 비주얼로 롤라팔루자에서도 매력을 빛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일~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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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미국 롤라팔루자를 찢은 극강의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8일 SNS에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는 쇄골 아래 나비 모양 타투 장식과 신비로운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동화책 속 요정 같은 비주얼로 롤라팔루자에서도 매력을 빛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일~11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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