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협, 상호금융 추진방향 교육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Love me, Love 米)’ 적극 동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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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찬호)는 7일 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정 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농협본부 직원과 부산지역 농·축협 신용담당 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상호금융 사업추진 전략과 하반기 사업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한 상호금융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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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확대 위해 앞성설 것 다짐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정찬호)는 7일 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정 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농협본부 직원과 부산지역 농·축협 신용담당 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상호금융 사업추진 전략과 하반기 사업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한 상호금융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이 소개됐다. 또 상반기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어 부산농협이 펼치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Love me, Love 米)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함께 쌀 소비확대를 위해 사은 행사나 사회공헌 활동을 할때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적극 이용하고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정찬호 본부장은 “대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을 위한 아침밥먹기 운동 실천과 쌀 가공품 이용에 부산 농·축협 임직원 모두가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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