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니예보다 더 호전적 신와르…이 '신속 제거' 대상

신은빈기자 2024. 8. 7.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 당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야히야 신와르를 최고 지도자로 선임했다.

사진은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인 신와르가 지난 2021년 5월 가자 시티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스라엘과 교전중 전사한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여단 전사의 아들을 안아 올리며 전의를 불태우는 장면이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하마스 새 수장에 오른 신와르를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자시티AFP=뉴스1) 신은빈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달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 당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야히야 신와르를 최고 지도자로 선임했다. 사진은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인 신와르가 지난 2021년 5월 가자 시티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스라엘과 교전중 전사한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여단 전사의 아들을 안아 올리며 전의를 불태우는 장면이다.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하마스 새 수장에 오른 신와르를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8.07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