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8일 영화 '범죄도시 4' 무료 상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8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콜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250명 입장, 팝콘·콜라 무료 증정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8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이달 무료감상회 상영작은 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범죄도시 4'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2편부터 이번 작품까지 세 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 타이틀을 기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콜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250명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