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한국거래소, 47번째 '행복나눔 지역 아동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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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한국거래소와 함께 47번째 '행복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는 기아대책이 지난 2014년부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지역 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47번째 센터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반여어깨동무 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4개월간 학습 공간 개선, 시설 보수 공사 작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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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한국거래소와 함께 47번째 '행복나눔 지역 아동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는 기아대책이 지난 2014년부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지역 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47번째 센터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반여어깨동무 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으며 4개월간 학습 공간 개선, 시설 보수 공사 작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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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한혜인 기자 oneye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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