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홍철 딸’ 여서정, 어깨 부상으로 깁스한채 귀국 [포토엔HD]
유용주 2024. 8. 7. 18:31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선수가 8월 7일 오후 ‘2024 파리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서정, 부상에 가로막힌 2연속 메달의 꿈..‘축하인사 무시’ 北 안창옥엔 “타이밍이..”
- ‘부상 투혼’ 여서정, 女 도마 7위..北 안창옥 4위-‘여제’ 바일스 대회 3관왕 등극
- 여홍철, 딸 여서정 파리올림픽 메달 도전 중계 “연습이라 생각하고 와”
- ‘2회 연속 메달 도전’ 기계체조 여서정, 도마 4위로 결선 진출..女 단체전은 최하위
- “필리핀서 마약” 김나정 고백 진짜였다…필로폰 양성 반응[종합]
- 송재림 사망에 ‘우결’ 커플 김소은에도 위로 물결 “힘내야 해요”
- ‘출산 6개월만 이혼’ 벤 오죽했으면 “딸 낳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 오열 (이제 혼자다)[어제T
- 김수현→변우석 ASEA 2025, 최고 남녀배우·커플상 투표 돌입
- 김병만, 전처 폭행설 반박 “딸 파양 명목으로 30억 요구, 생명보험만 수십개 들어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