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삐약이' 신유빈마저 삼켰다..팔이 입성 "무약이" [★SHOT!]

장우영 2024. 8. 7.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역도 중계를 위해 파리에 입성했다.

전현무는 7일 "파리 도착. 파리에서 신유빈 따라하기"라며 프랑스 파리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고정 프로그램만 21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프랑스 파리로 떠난 이유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를 위해서다.

파리에 입성한 전현무는 KBS 스포츠국을 통해 "박혜정 선수의 역도 중계 시청률 1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역도 중계를 위해 파리에 입성했다.

전현무는 7일 “파리 도착. 파리에서 신유빈 따라하기”라며 프랑스 파리에 입성한 근황을 전했다.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전현무는 한 손에 든 사과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는 탁구 경기 중 상대가 옷을 바꿔입던 중 쉬면서 바나나를 먹은 신유빈을 패러디한 것이다. 또한 전현무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파리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고정 프로그램만 21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프랑스 파리로 떠난 이유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를 위해서다. 생애 최초로 스포츠 캐스터로 데뷔하게 된 전현무는 역도 경기에 나서는 박혜정을 지원 사격한다.

파리에 입성한 전현무는 KBS 스포츠국을 통해 “박혜정 선수의 역도 중계 시청률 1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역도 여자 +81kg 국가대표 박혜정의 경기를 중계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