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명품 민소매 입고 뽐낸 20대 같은 늘씬 몸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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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진이와의 저녁 데이트, 집까지 걸어가는 와중에 사진도 찍고 운동도 되고 땀도 꽤 흘리고 그래도 밤 기온은 어제보다 나은듯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딸과 식사를 앞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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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진이와의 저녁 데이트, 집까지 걸어가는 와중에 사진도 찍고 운동도 되고 땀도 꽤 흘리고 그래도 밤 기온은 어제보다 나은듯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딸과 식사를 앞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민소매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실루엣은 6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하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요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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