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서 귀국한 정의선 회장 "양궁이 잘 돼서 좋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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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이날 정 회장은 프랑스 출장의 성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양궁이 이번에 잘 돼서 좋고, 개회식도 잘 된 것 같다. 배드민턴도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정의선 회장이 양궁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대한양궁협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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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배정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이날 정 회장은 프랑스 출장의 성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양궁이 이번에 잘 돼서 좋고, 개회식도 잘 된 것 같다. 배드민턴도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40년간 한국 양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정의선 회장이 양궁인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대한양궁협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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