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밀착 의상도 자신 있는 콜라병 몸매‥물구나무도 거뜬한 코어 힘

이하나 2024. 8. 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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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폭염 속에도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미혼모로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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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소셜미디어)
(사진=사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폭염 속에도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 담겼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핏 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사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사유리는 놀이터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며 남다른 코어 힘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젠이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너무 예쁜 마음의 예쁜 모자”, “사유리 님은 점점 더 예뻐지고 어려지는 듯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미혼모로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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